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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타임] BTS 정국, 카타르서 손흥민과 유니폼 들고 '찰칵'
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(전송시간 기준)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. 2022.11.20 오후 3:20 BTS 정국, 카타르서 손흥민과 유니폼 들고 '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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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번 주 리뷰]신부의 막말, 북한의 도발…이재명 턱밑까지 간 검찰(14~19일)
11월 셋째 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#대학평가 #수능 #미중 정상회담 #G20 #APEC #윤석열 #카타르 월드컵 #손흥민 #윤석열 #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 #종부세 #프로야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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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다친 흥민이 형 위해 제가 14㎞ 뛸게요”…조규성의 불꽃 투혼
19일 축구대표팀 공식 기자회견에서 생애 첫 월드컵 출전 소감을 밝히는 공격수 조규성. 김현동 기자 “(김)진수 형이 ‘(손)흥민이 7㎞ 정도만 뛸 거니까 네가 출전하면 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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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해설위원' 된 이승우에 경례…손흥민은 머리 가리키며 웃었다
카타르 현지 훈련장서 만난 손흥민(오른쪽)과 이승우. 연합뉴스 해설위원으로 카타르 현지를 방문한 축구대표팀 옛 동료 이승우에게 인사하는 손흥민. 연합뉴스 손흥민(30·토트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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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적에게 손흥민 상태를 알리지 마라’…결전 앞둔 벤투호 함구령
19일 카타르 도하 현지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오전 훈련 도중 마스크를 매만지는 손흥민. 뉴스1 카타르월드컵 본선 격돌을 앞두고 있는 축구대표팀이 안팎으로 입단속에 나섰다. 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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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CBS 파워랭킹 韓 22위…"H조 꼴찌 가나, 이변 일으킬 가능성"
2022 카타르 월드컵 대표팀 파울루 벤투 감독이 18일(현지시간)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보며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. 연합뉴스 2022 국제축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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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캡틴 조로’ 손흥민, 월드컵 3경기 연속골 쏠까…벤투호 도전과제들
안면보호용 마스크를 쓰고 첫 경기부터 출전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. 뉴스1 카타르월드컵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. 21일(이하 한국시간) 오전 1시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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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흥 자리는? 벤투호 훈련장 라커룸 들여다보니[포토버스]
개막을 2일 앞둔 2022 카타르월드컵, 한국 축구대표팀이 사용할 훈련장의 내부 모습이 18일(현지시간) 공개됐다. 2022 카타르월드컵을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이 훈련장 라커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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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노 쇼' 호날두 만나면? 김태환 "더 강하게 할 것"
호날두는 2019년 유벤투스(이탈리아) 방한 친선 경기 때 벤치만 지키는 ‘노 쇼’로 인해 한국팬들 사이에서 지금까지도 ‘날강두’라 불린다. 뉴시스 “경기를 뛰게 된다면 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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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타임] '손흥민 자리는 어디?'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라커룸 공개
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(전송시간 기준)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. 2022.11.18 오후 5:30 '손흥민 자리는 어디?'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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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면도 냄새만 맡아요…황소 S급근육 비결은 독기
황희찬의 누나인 황희정 비더에이치씨 대표는 “동생의 최고 강점은 돌파가 아닌 노력”이라고 했다. 전민규 기자 카타르월드컵을 앞두고 대표팀 주장 손흥민(30·토트넘)이 부상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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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지금까지 쌓은 노력이 날개 될 것"...손흥민, 수능 수험생 응원
수험생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낸 손흥민. 사진 손흥민 SNS 한국 축구대표팀 캡틴 손흥민(30·토트넘)은 17일 대학수학능력시험(수능)을 치르는 전국의 수험생을 응원했다. 손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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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험생 응원 잊지 않은 손흥민 "쌓아온 노력이 날개가 되어줄 것"
안면보호대를 착용한 채 첫 훈련에 참가한 '캡틴' 손흥민이 16일 오전(현지시간) 카타르 도하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훈련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. 연합뉴스 20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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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랙 마스크맨 흥민 “질주, 문제없다”
16일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트레이닝 센터에서 검은색 마스크를 쓰고 훈련한 손흥민. 양쪽 광대뼈와 콧등 언저리를 감싸는 형태로 측면엔 등번호 ‘7번’이 흰색으로 새겨졌다. 손흥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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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작우영' 정우영 "흥민이형 마스크 너무 멋있어요! 강해 보이고"
2022 카타르 월드컵 한국축구대표팀의 정우영이 16일 오후(현지시간) 카타르 도하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을 상대로 축구 클리닉을 하고 있다. 연합뉴스 “개인적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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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마스크 써보고 놀랐다" 손흥민이 직접 말한 얼굴 상태는
“생각보다 가볍고 편해서 놀랐다. 위험 감수하고서라도 뛰겠다.” 월드컵 결전지 카타르에서 블랙 마스크를 쓰고 훈련에 나선 한국축구대표팀 손흥민(30·토트넘)의 각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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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인범 "월드클래스 MF와 붙지만, 축구 이름값으로 하는게 아냐"
한국축구대표팀 중원의 키 황인범. 김현동 기자 “과연 우리나라 중앙 미드필더 선수들이 (우루과이) 월드클래스 선수들이랑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하면서도, 걱정하는 분들이 계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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벤투호 ‘통곡의 벽’ 김민재 “세리에A 경험과 노하우, 동료들과 공유”
카타르월드컵 본선 출전을 위해 15일 축구대표팀에 합류한 수비수 김민재가 훈련에 앞서 인터뷰하고 있다. 김현동 기자 축구대표팀 핵심 수비수 김민재(나폴리)가 처음 경험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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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전 앞둔 벤투호, 등번호 공개…손흥민 7번 이강인은 18번
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4년 전 러시아월드컵에 이어 이번에도 등번호 7번을 달고 카타르월드컵 무대에 나선다. 9월 A매치 평가전에서 어웨이 유니폼을 착용한 손흥민.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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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장→경기장 7분, 축구 유토피아 카타르
카타르 도하 인근 알라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. 한국 축구대표팀이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치를 장소다. 김현동 기자 14일(한국시각) 카타르 도하 인근 알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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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골든보이' 이강인 "너무 뛰고 싶던 월드컵...행복했다"
한국축구대표팀 이강인이 14일 알 에글라 훈련장에서 훈련을 앞두고 기자회견에 참석했다. 뉴스1 “너무 뛰고 싶은 월드컵이었어요.” 생애 첫 월드컵 출전을 앞둔 ‘골든보이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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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판 무한 경쟁 나선 황의조 "조규성과 경쟁하며 시너지 낸다"
축구대표팀 카타르 입성 후 첫 훈련을 앞두고 밝은 표정으로 미디어 인터뷰에 응한 황의조. 연합뉴스 “(후배 조규성과) 서로 경쟁하며 시너지를 내겠다. 개인적으로는 정신적, 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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벤투호 본진 카타르 현지 입성…‘완전체’는 손흥민 합류하는 16일
한국축구대표팀 조규성이 카타르월드컵 숙소인 도하 시내의 르메르디앙 시티 센터 호텔에 도착했다. 김현동 기자 카타르월드컵 본선 무대에 도전하는 축구대표팀이 카타르 도하에 입성해 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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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타르행 장도 오른 벤투호…3톤의 짐 입체수송작전
카타르월드컵 본선에 나서는 축구대표팀이 13일 출국에 앞서 인천공항에서 필승을 다짐했다. 뉴스1 카타르월드컵 본선 무대에 도전할 축구대표팀의 여정이 시작됐다. 출국 직전 취재